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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덕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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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灯籠 - RADWIMPS 가사 [너의 이름은 오프닝] あぁ このままぼくたちの声が 아 우리들의 목소리가 이대로 世界の端っこまできえることなく 사라지지 않고 세상의 구석까지 届いたりしたらいいのにな 닿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そしたらねぇ 二人で どんな言葉を放とう 그러면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きえることない約束を 절대 사라지지 않을 약속을 二人で「せーの」で 言おう 둘이서 동시에 말하자 あぁ「願ったらなにがしかが叶う」 아 「간절히 바라면 이룰 수 있다」 その言葉の目をもう見れなくなったのは 그 말에 눈을 맞추지 않게 된 건 一体いつからだろうか なにゆえだろうか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이유는 무엇일까 あぁ 雨の止むまさにその切れ間と 아 비가 딱 멎는 순간과 虹の出発点 終点と 무지개의 시작과 끝 この命果てる場所に 내 생명이 다하는 장소에 何かがあるって いつも言い張はっていた 특..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티스토리 생활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빠르게 실패하라 요즘 들어 이 문구를 실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5개의 블로그를 개설했었다. 하지만 모두 실패의 쓴맛을 맛봐야만 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계획을 세우고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점검하며 실패를 피하고자 골머리를 썩이다가 정작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되기는 싫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성공은 절대 오지 않는다. 7번 넘어지면 8번 일어날 것이다. 9번 넘어지면 10번 일어날 것이다. 주변에 부러운 사람이 있는가? 매일 아침 러닝을 10km씩 뛰는 사람? 스마트스토어로 꾸준히 돈을 버는 사람? 유튜버 인플루언서들? 그들이 부러운 건 그들의 겉으로 보이는 성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