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덕의 일상

2023년 투덕의 다이어리 20일차

여름에 다녀오고 싶은 바다 한 곳을 정해 계획을 세워보세요.

여행은 내가 나를 위해 시간을 내는 일입니다.

 

 

시원한 숲도 함께 있는 리조트, 호텔.

휴가는 이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을 가고 싶다.

 


Are you holding a grudge? About?

앙심을 품고 있는 대상이 있는가? 무슨 일 때문인가?

 

 

없다. 좋은 것만 봐도 짧은 우리네 인생이다.

남에게 앙심을 품을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을까?

잠깐 화가 날 순 있겠지만 훌훌 털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