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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덕의 일상

2023년 투덕의 다이어리 30일차

이 계절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오늘은 그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보세요.

 

 

역시 이 시즌엔 도쿄에서 봤던 뮤즈 파이널이 생각나네요.

그 때의 감동은 죽는 날까지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Did anything happen today that you want to forget?

오늘 있었던 일 중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면?

 

 

지우고 싶은 기억은 없습니다.

오늘도 동료들과 함께 일해서 즐거웠고

지인들과 메신저로 얘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