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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덕의 취미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티스토리 생활

저도 하트...♥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빠르게 실패하라

 

요즘 들어 이 문구를 실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5개의 블로그를 개설했었다. 하지만 모두 실패의 쓴맛을 맛봐야만 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계획을 세우고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점검하며 실패를 피하고자 골머리를 썩이다가 정작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되기는 싫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성공은 절대 오지 않는다. 7번 넘어지면 8번 일어날 것이다. 9번 넘어지면 10번 일어날 것이다.

 

 

주변에 부러운 사람이 있는가? 매일 아침 러닝을 10km씩 뛰는 사람? 스마트스토어로 꾸준히 돈을 버는 사람? 유튜버 인플루언서들? 그들이 부러운 건 그들의 겉으로 보이는 성취만을 봐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수면 아래의 오리는 열심히 발버둥치고 노력한다.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떳떳한 사람인가? 아직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미 행동으로 옮기고 있지만 실패했다면 다시 또 도전하면 된다. 한 번에 성공하면 좋겠지만 욕심을 부리면 금방 지치게 된다.

 

여러분 누구나 할 수 있다!

 

사실 첫 글은 나 자신을 위한 글이기도 하다.

 

투자하는 덕후, 투덕의 시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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