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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덕의 일상

2023년 투덕의 다이어리 34일차

지금 주변에 있는 물건 중

가장 아끼는 것에 담긴 사연을 적어보세요.

 

 

역시 현대인들의 필수품 스마트폰?

딱히 아끼는 건 없는 거 같다.

물건보다 사람이 중요하지.

 


 

On a scale of one to ten, how sad are you? Why?

오늘 하루 슬퍼할 일이 있었는가?

강도를 1에서 10으로 표현한다면?

 

 

5정도?

거래처에서 말을 자꾸 안 듣는다.

자꾸 이러면 곤란하다.

난 여러 번 봐주는 사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