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덕의 일상

2023년 투덕의 다이어리 35일차

1년 중 제일 좋아하는 휴일을 떠올리고

그 휴일을 보내는 '나만의 완벽한 풍경'을 적어보세요.

 

 

생일 있는 주의 주말!

선물 받은 기프티콘으로 케익과 치킨을 사서

너무너무 생각만 해도 즐거운 하루가 될 거 같다.

 


 

Outside, the weather is ...

지금 밖의 날씨는...

 

 

시원하다.

겨울의 기세가 이제는 한풀 꺾인 느낌.

이 추세대로라면 슬슬 봄에 접어들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