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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덕의 일상

2023년 투덕의 다이어리 37일차

오늘은 천천히 밥 먹기를 실천해보세요.

식사하는 공간의 맛을 두루 느끼다보면

평소 얼마나 급히 식사를 했는지 알 수 있답니다.

 

 

충분한 양의 식사를 음미하면서 먹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현대 직장인들은 그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적당한 시간동안 음식을 음미하며 먹는다면

적은 양을 먹을 수 밖에 없다 ㅠㅠ 딜레마다.

 


 

What would be the greatest job you could think of having?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은?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부모님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이유가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