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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덕의 일상

2023년 투덕의 다이어리 12일차

살면서 내가 사랑했던 공간들을 적어보세요.

지금은 사라졌거나 다시 찾아가지 못하는 곳이라고 해도

그곳에서만 쌓은 추억이 있을 거에요.

 

 

서점, 도서관, 내 방의 책상, 침대, 공원, 위스키 바, 오마카세, 맛집, 호캉스 호텔정도가 기억이 난다.

 

 


 

What's your favorite accessory?

가장 좋아하는 액세서리는?

 

 

액세서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시계도 차기 귀찮고, 스마트 워치도 차기 귀찮은데, 그나마 가벼운 팔찌가 베스트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