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 하면 더 좋은' 선의를 실천해주세요.
버스 기사님께 인사를 건넨다거나 뒷사름을 위해 출입문을 잡아준다거나.
엘리베이터 앞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서 버리기.
그냥 놔둬도 치우는 분이 알아서 치우겠지만 선의를 실천해봤다.
뿌듯한 기분이 드는 게 보람찬 하루였다.
Are you a leader or a follower?
나는 이끄는 쪽인가? 따르는 쪽인가?
스스로 평가하기에 아직은 3:7 or 4:6 정도인 거 같다.
목표는 7:3 or 6:4 정도까지 이끄는 쪽으로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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