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비한 내역을 한번 적어볼까요.
나는 오늘 어떤 순간, 어떤 느낌을 돈으로 샀을까요?
회식하고 돌아오면서 킷캣바 하나, 트윅스 하나, 갈아만든 배 캔으로 두 개를 샀다.
혹시 모를 숙취대비용 + 에너지 보충으로 갔는데, 오랜만에 편의점에 방문했던 거 같다.
Where do you want to travel next?
다음에 여행하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
이전에는 행사, 랜드마크 등의 관광 위주로 갔다면
요즘에는 휴양지에 가서 시간을 즐기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아직은 달려야 할 시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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