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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덕의 일상

2023년 투덕의 다이어리 10일차

창밖으로 좋아하는 풍경이 펼쳐지는 동네 카페가 있나요?

그곳에서 창밖을 관찰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1층 카페보다 2, 3층이 있는 카페를 선호하는 편이다.

집 근처에 이런 카페는 드물어서 간다고 하면 스벅 정도?

하지만 커피 맛을 잘 모르는 커알못인 나는 주로 자허블 같은 걸 마시거나 새로 나온 음료를 마셔본다.

하지만 가장 많이 가는 건 집에 있는 공용 공간 카페.

왠만하면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아한다.

가끔 술 마시고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이 있을 땐 그냥 방으로 온다.

 


Who gave you life-changing advice?

내 인생을 바꿀만한 영감을 준 사람이 있다면?

 

 

피터 린치 -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투자로 연결하는 원리를 일깨워주신 갓터 킹치 선생님.

 

 

비탈릭 부테린 - 나를 암호화폐로 이끈 장본인. 그는 천재이고, 이 시대의 진정한 너드남이다.

 

 

다산 정약용 -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내에 이보다 천재가 있었나 싶다.

 

첫째, 인생이 힘들다고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 공부가 어렵다고 말 하지 않는 것입니다.

셋째, 사람을 사귀는데 나이를 묻지 않는 것입니다.

넷째, 성공에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섯째, 사람을 의심하지도 말고 너무 믿지도 않는 것입니다.

여섯째, 전문성이 없다고 한탄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곱째, 인생에 여유가 없다고 걱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출처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19 

 

다산 정약용에게 배운다. - 뉴스프리존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 1762~1836)만큼 힘들고 파란만장(波瀾萬丈)한 삶을 살아가신 선비도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분이 일평생 닦아온 수행 끝에 터득한 경륜(經綸)을 배워 어렵고 고단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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